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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 벚꽃구경하고 족발시켜먹고 대학병원 진료로 시작한 4월* 비타민신지니 상체라인 프로젝트 후기* 4월 벚꽃 시즌이 되면 생각나는 노래 중 하나가 십센치의 봄이 좋냐?이다. 나도 모르게 흥얼흥얼 하고 있다. >분명 가사와 같은 마음이었지만 꽃들을 보면 괜히 예뻐 보이고 색도 고와 보이고 향기도 좋고..꽃이 예뻐 보이고 관심이 가면 나이가 들었단 증거 중 하나라던데... 뭐 맞긴 한데... 흠 만개하기 전 엄마랑 대공원 가서 한 번 봤지만 낼모레 비 오면 꽃잎 다 떨어지니 신랑이랑도 보러 가야지!금요일 낮 시간에도 벚꽃구경하러 온 사람들이 꽤 많았다. 우리도 그중에 두 명 ㅎㅎ어린이대공원 주차장에서부터 보이는 키 큰 벚꽃나무부터 시작해서 입구 앞 큰 공원에 벚꽃나무가 둘러싸고 있는데 진짜 장관이다.너무 멋져부러...흰색, 연분홍색, 진분홍색 잎 띄고 있는 나무들이 웅장하게 서있는데 보자니 괜히 마음도 .. 2026. 5. 26.
아차산 대성암 (범굴사) 도전기!! + 광진구 수어통역센터 에서 수어 배우기 건강검진 기분 좋게 잘~ 끝냈는데!!스멀스멀 기분이 좋지 않은 증상이 시작되는 느낌이 팍..건강검진 전에 한 달치 이뇨제 끝나서 안 먹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이뇨제 끊은 지 5일 만에 또 재발인 건가. 휴혹시 몰라 미리 받아둔 이뇨제 바로 복용했다. 이럴땐 내 치밀한 계획력 아주 칭찬해. 웃프네..ㅠ.ㅎ한 달 또 먹어보자 홧팅. 내 생일 있는 3월이라 생일선물도 두둑이 받고~외할머니 갑상선 추적결과 위해 올라오셔서 병원도 같이 가고~주에 한두 번은 좋은 공기 마실 겸 운동할 겸 아차산도 올라가고~ 물론 언제나 신랑과 😎엄마랑 갈 때마다 길이 너무 좁아 갈때마다 무서웠던 대성암에 도전해 보기로 하고 올랐는데 역시나 좁은 길 그대로여서 내려올 때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었다.엄마가 그럴 때마다 하는 말이 있.. 2026. 5. 17.
1년에 한 번 종합건강검진 받기!! 하나로의료재단 강남센터 +대장내시경 1년에 한 번씩 신랑이 받는 종합 건강검진 센터에서 가족할인 적용돼서 나도 1년에 한 번 건강검진을 받아왔었다.보통은 5월이나 여름휴가 지나는 날짜로 예약하곤 했는데 , 이번엔 가장 빠른 날짜로 접수 시작하는 날 바로 예약했다.조금만 이상하다 싶으면 괜시리 확대해석 해서 큰 병으로 이어지는 거 아닌가 계속 걱정하는 와중이어서 하루빨리 내 몸상태가 어떤지 의학적으로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건강검진 하는곳은 강남 하나로의료재단이다.선릉역 4번출구로 나와 쭉 직진하면 10초도 안 돼서 보이는 크고 높은 건물.1층에 파리바게트가 있어 금식하고 가는 와중에 유혹이 되지만 꾹 참고 가야 한다..ㅋㅋㅋㅋ,.. 각자 신청한 검사항목이 다르기도 하고 일정이 맞지 않아 일부러 같은 날로 잡진 않지만, 이번에 보.. 2026. 5. 16.
오리 주물럭,훈제 오리요리 전문점 구의 맛집 오리덕애 / 천년초 손 칼국수 구의역 10분 거리에 위치에 오픈한 오리요리 전문점 오리덕애에 방문했다. 기존 해물찜 가게가 오랫동안 자리하고 있었는데, 어느날부터 철거 시작하더니 공사하기 시작했다.어떤 가게가 들어올지 궁금했는데 오리요리 전문점이라고 플랜카드가 걸려있어 궁금했었다.공사를 마치고 드러난 외관!! 깔끔한 느낌을 주는 이미지였다. 어버이날 외식하기 위해 첫 방문. 식당 내부도 깔끔하고 쾌적해서 식사하기 좋았고, 셀프반찬코너에 밑반찬으로 나오는 것들이 있어 부담없이 가져다 먹을 수 있어 좋다. 수저 케이스도 세심하게 고르신 것 같은게 미닫이로 되어있어 먼지가 쌓이지 않을것 같아 굿.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크게 비싼편은 아닌것 같은 요금들로 책정되어 있다.4명이서 간 우리는 생오리주물럭2인, 양념오리주물럭2인으로.. 2026. 5. 16.
소원 들어주는 관악산 대신 집 앞 아차산! 팔각정 →고구려정 원치 않게 백수가 된 지도 벌써 5개월 차를 맞이했다. 아프니까 좀 쉬어야지, 아파서 쉬는 건 진짜 별로다, 아프니까 짐만 되는 것 같다, 더 안 아프려고 잠깐 쉬는 거다, 이대로도 행복한데 쭉 백수 할까?이런 생각들로 어느 날마다 다른 생각들로 하루를 , 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신기하게도 하루하루가 별로 지루 할 틈 없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데, 하루이틀도 아니고 일주일 내내 이렇게 하루가 순삭 할까??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노래가 어떤 날은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생각하다 보니 분명 장남중의 장남인 오빠가 있지만 장녀콤플렉스가 있어 1분 거리에 있는 친정집에 자주 가는 것도 하나의 이유고 간단한 운동, 릴스보기, 지식 수집 위한 잠깐의 공부, 병원치료, 아담하지만 집안일.. 2026. 4. 22.
소원들어 준다는 속초 설악산 흔들바위 계조암 / 햄버거 양지바른버거집 / 후토마키 하마식당 여름휴가 겸, 한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 절이 있다기에 너무너무 간절히 바라는 소원이 있어 속초 설악산 계조암에 다녀왔다.친구가 알려주길 소원 한 가지를 들어준다는 절이 설악산 안에 있다고 하는 얘기를 4,5년 전쯤에 들었던 것 같은데 이제야 다녀오게 됐다.그때는 로또 1등 되게 해 달라고 다녀올까 생각했었는데 '언제 속초까지 가서 등산하냐'의 귀차니즘이 로또보다 더 강력히 뇌를 지배하고 있었던 것 같다.그런데 너무 간절한 소원이 생기니 그런 귀차니즘은 아예 배제되어 버렸다. 간절히 원하면 나도 바뀌게 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 7월 초긴 하지만 낮기온 30도에 너무 더워서 어떻게 등산하지 걱정과 다르게 산속 날씨는 너-무너무 좋았다!가는 길에 템플스테이 하는 절도 있었는데 초등학생처럼 보이는 학생들이 체.. 2026.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