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들어주는 관악산 대신 집 앞 아차산! 팔각정 →고구려정
원치 않게 백수가 된 지도 벌써 5개월 차를 맞이했다. 아프니까 좀 쉬어야지, 아파서 쉬는 건 진짜 별로다, 아프니까 짐만 되는 것 같다, 더 안 아프려고 잠깐 쉬는 거다, 이대로도 행복한데 쭉 백수 할까?이런 생각들로 어느 날마다 다른 생각들로 하루를 , 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신기하게도 하루하루가 별로 지루 할 틈 없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데, 하루이틀도 아니고 일주일 내내 이렇게 하루가 순삭 할까??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노래가 어떤 날은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생각하다 보니 분명 장남중의 장남인 오빠가 있지만 장녀콤플렉스가 있어 1분 거리에 있는 친정집에 자주 가는 것도 하나의 이유고 간단한 운동, 릴스보기, 지식 수집 위한 잠깐의 공부, 병원치료, 아담하지만 집안일..
2026.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