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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사용처, 2027년 개편 정리|전통시장 최대 10%, 지방 골목상권 8% 혜택

by 오늘의 혜택지기 2026.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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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고 있거나 앞으로 구매할 예정이라면 2027년부터 달라지는 내용을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최근 인터넷에서 “온누리상품권 10% 할인”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2027년 온누리상품권 개편안에서 말하는 10%는 상품권을 구매할 때 무조건 10%를 싸게 살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정부가 발표한 개편 방향을 보면 구매할인 5%와 실제 사용 후 소비환급 5%를 합쳐 최대 10%의 혜택을 제공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현재 적용되는 혜택과 2027년 개편안을 구분해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2027년 개편 정리|전통시장 최대 10%, 지방 골목상권 8% 혜택

 

2027년 온누리상품권은 무엇이 달라질까?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10월 1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온누리상품권 개편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지금까지 사용처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적용하던 구매할인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로 사용하는 지역과 상권에 따라 소비혜택을 차등 적용하는 것입니다.

정부가 제시한 2027년 개편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용처 구매할인 사용 후 환급 총 혜택
전통시장 5% 5% 최대 10%
지방 골목상권 5% 3% 최대 8%
수도권 골목상권 5% 없음 5%

 

가장 큰 혜택이 적용되는 곳은 전통시장입니다.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면 구매 단계에서 5% 할인받고, 사용 후 5%를 추가로 환급받아 총 10%의 소비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지방 골목상권은 5% 구매할인에 3% 환급을 더해 최대 8%, 수도권 골목상권은 5% 구매할인만 적용하는 방향입니다.

 

지금도 10% 할인일까?

아닙니다.

이 부분은 온누리상품권을 검색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2026년 10월 2일 정부가 공개한 개편 안내 자료에서는 현재 온누리상품권의 선할인을 7%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개편 후에는 전통시장 10%, 지방 골목상권 8%, 수도권 골목상권 5%의 차등 혜택으로 변경하는 방향입니다.

따라서 인터넷에서 보이는 “10% 온누리상품권”이라는 표현만 보고 지금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실제로 2026년 9월 추석을 앞두고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한 적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 행사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기간 한정 특별판매였습니다. 당시 특별할인이 소진되면 7% 구매할인이 적용되는 조건도 함께 안내됐습니다.

 

즉,

2026년 특별판매 10%

와

2027년 개편안의 최대 10% 혜택은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왜 사용처에 따라 혜택을 다르게 줄까?

이번 개편의 배경을 살펴보면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수단으로 활용돼 왔습니다.

하지만 기존에는 어느 지역에서 사용하더라도 동일한 구매할인이 적용되기 때문에 특정 지역이나 상권으로 소비를 유도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정부는 이런 점을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 전통시장과 지방상권에 더 큰 혜택을 집중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바꾸겠다는 것입니다.

결국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다”는 것보다 어디에서 사용하는지가 중요해지는 구조입니다.

 

 

지방 골목상권은 왜 따로 구분할까?

이번 개편안에서 눈여겨볼 부분 중 하나가 골목형상점가입니다.

정부는 지방의 취약한 상권일수록 온누리상품권을 통한 소비 유입 효과가 커질 수 있도록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도 지역의 재정여건에 따라 차등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현재는 일정한 동일 기준을 적용하지만 개편안에서는 시·군·구의 재정자립도에 따라 점포 수 기준을 다르게 적용합니다.

재정자립도 상위 25% 지역은 30개 이상, 중위 50%는 20개 이상, 하위 25%는 15개 이상으로 기준을 차등화하고, 시장 반경 1㎞ 및 인구감소지역 등을 고려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온누리상품권의 혜택을 이해하려면 단순히 “시장인가 아닌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통시장인지, 지방 골목형상점가인지, 수도권 골목형상점가인지도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2027년 개편 정리|전통시장 최대 10%, 지방 골목상권 8% 혜택온누리상품권 사용처, 2027년 개편 정리|전통시장 최대 10%, 지방 골목상권 8% 혜택

 

온누리상품권이 관광과도 연결됩니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할인정책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정부는 지방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경우 지역명소 입장권이나 숙박권, 지역 쇼핑몰 할인쿠폰 등과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전통시장과 인근 관광지, 골목상권을 연결한 지방 여행상품 개발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예를 들어 지방으로 여행을 갔을 때 관광지만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전통시장에서 식사하거나 장을 보고, 주변 관광지와 숙박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소비 흐름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방식이 실제 시행되면 온누리상품권의 활용 범위가 지금보다 넓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네이버·카카오 지도에서도 찾기 쉬워질까?

정부는 민간 플랫폼과의 협업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카카오 등 민간 지도 플랫폼에서 온누리 가맹점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소상공인의 고객 응대와 홍보를 지원하기 위한 톡채널 활용도 추진합니다.

 

상생배달앱과 연계한 할인쿠폰과 소비촉진 행사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만 여기서도 주의해야 합니다.

“앞으로 지도 앱에서 온누리 가맹점을 표시하도록 추진한다”는 내용과 “현재 모든 지도 앱에서 완성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실제 서비스가 적용되는 시점과 사용방법은 추후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드 포인트와 복지포인트도 연결된다

온누리상품권을 일상적인 포인트와 연결하는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정부는 카드 포인트와 공공기관 임직원 복지포인트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고, 공공기관 평가에서도 복지포인트 전환율 등을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 내용이 실제 시행되면 온누리상품권을 직접 구매하는 방법 외에도 기존에 가지고 있던 포인트를 활용하는 소비자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모든 카드 포인트와 모든 복지포인트를 자유롭게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실제 전환 대상과 방법은 시행 시점의 세부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2027년 개편 정리|전통시장 최대 10%, 지방 골목상권 8% 혜택온누리상품권 사용처, 2027년 개편 정리|전통시장 최대 10%, 지방 골목상권 8% 혜택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사용처 확인

혜택이 커지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가맹점 기준입니다.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2027년 개편 정리|전통시장 최대 10%, 지방 골목상권 8% 혜택

2026년 6월부터 전통시장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연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점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제한됐습니다.

병·의원과 한의원 등 보건업, 법무·회계·세무 관련 서비스업, 수의업 등도 제한업종에 포함됐습니다.

 

반면 약국은 전통시장과 상권 내 집객 효과 등을 고려해 가맹을 허용하는 방향입니다.

또한 정부는 앞으로 전통시장법을 개정해 기업형 슈퍼마켓, 즉 SSM 등의 가맹점 등록과 갱신을 제한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온누리상품권은 단순히 “전통시장 안에 있는 가게인가?”만 확인해서는 부족합니다.

 

 

2027년 온누리상품권 사용 시 기억할 것

정리하면 현재와 2027년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6년 현재

  • 정부 개편 자료상 선할인 7%
  • 특별판매가 진행될 경우 한시적으로 할인율이 달라질 수 있음
  • 가맹점 기준은 연매출 30억 원 이하 중심으로 개편
  • 일부 업종은 가맹 제한

 

2027년 개편안

  • 전통시장 최대 10%
  • 지방 골목상권 최대 8%
  • 수도권 골목상권 5%
  • 구매할인과 사용 후 환급을 결합
  • 지역 관광·민간 플랫폼과 연계 확대

다만 2027년 내용은 정부가 발표한 개편 방향과 계획이므로 실제 시행 시점의 세부조건은 추가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2027년 개편 정리|전통시장 최대 10%, 지방 골목상권 8% 혜택
출처:중소기업벤처부

자주 묻는 질문

Q. 2027년부터 상품권을 살 때 10% 할인되나요?

아닙니다. 전통시장의 최대 10%는 5% 구매할인과 5% 사용 후 환급을 합한 소비혜택입니다.

 

Q. 지방 골목상권은 몇 %인가요?

5% 구매할인과 3% 소비환급을 합해 최대 8%의 혜택을 제공하는 방향입니다.

 

Q. 수도권에서는 혜택이 줄어드나요?

개편안에서는 수도권 골목상권의 경우 5% 구매할인만 적용하는 구조입니다.

 

Q. 지금도 10% 할인받을 수 있나요?

현재 기본 선할인은 7%로 제시돼 있으며, 과거 추석처럼 별도 특별판매가 있을 경우 한시적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2027년 10% 혜택은 확정인가요?

정부가 2026년 10월 발표한 개편안의 내용입니다. 실제 시행 과정에서 세부조건이 추가로 안내될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mss.go.kr/site/smba/main.do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등 기관 중소기업 조사, 통계 DB화 검색, 내려받기 등 제공.

www.mss.go.kr

 

 

※ 해당 포스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변경사항은 [홈페이지명]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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